Recent
-
스포츠 브랜드 파헤치기: NOBULL
“Nobull is made up of people who work hard and don’t believe in Excuse”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의 신인 쿼터백 맥 존스가 보스턴의 떠오르는 스포츠웨어 스타트업인 NOBULL과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크로스핏 시장을 전문으로 하는 노불이지만 그들의 마케팅은 크로스핏을 벗어나 '핑계를 대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는' 모든 종목의 선수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공략을 펼치고 있다. 노불과 맥 존스의 이번 계약의 세부 사항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뉴잉글랜드의 떠오르는 쿼터백인 맥 존스가 전통적인 미식축구 장비를 제조하지 않는 노불과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한 것은 꽤나 이례적이다. 맥 존스의 에이전시 Everett Sports Marketing을 통해 이번 계약에..
-
애슬럭셔리는 계속된다: 휴고 보스 X 러셀 애슬레틱
스포츠 웨어와 럭셔리 브랜드의 협업은 계속된다 지난 23일, 미국 스포츠 어패럴의 원조 러셀 애슬레틱과 독일의 전통적인 명품 브랜드 휴고 보스가 다시 한번 캡슐 컬력센을 위해 밀라노 패션 위크에서 복고풍 베이스볼 웨어를 컨셉으로 한 런웨이 이벤트를 개최했다. 지난, 3월 보스x 러셀 애슬레틱 캡슐 컬렉션이 거둔 성공에 이어, 두 원조 브랜드는 스포츠웨어의 젊은 매력과 럭셔리 테일러링 믹싱을 활용한 두 번째 캡슐 컬렉션을 진행하며 럭셔리 레이블들의 트렌드를 계승했다. Hugo Boss의 브랜드 최고 책임자인 Ingo Wilts는 "특별히 젊은 구매자들로부터 이번 캡슐 컬렉션에 대한 좋은 반응을 보았기 때문에 Boss 는 완전히 새로운 타겟층에 영감을 줄 수 있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영앤리치의 등장..
-
캐나다 올림픽 대표팀의 새로운 후원사, 룰루레몬
지난 9월 23일, 캐나다 올림픽 위원회 (COC)와 패럴림픽 위원회(CPC)는 룰루레몬이 팀 캐나다의 새로운 의류 스폰서가 되었음을 발표했다. 2022년 동계올림픽 부터 시작되어 28년 LA 하계올림픽 까지 이어지는 6년간의 계약이다. 공식 의류 스폰서로 룰루레몬은 캐나다 올림픽 대표팀 선수, 코치, 그리고 미션 팀 (Chef de Mission - 선수단장팀)의 의류 및 악세서리를 제작하게 된다. 룰루레몬은 1998년 캐나다 벤쿠버에서 시작되어 캐나다를 대표하는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나 요가 아이덴티티가 강한 브랜드로서 의류제작 뿐만 아니라 선수들의 운동수행 후 리커버리 등을 고려하여 경기장 안팎에서 서포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짧은 시간동안 폭발적으로 성장하며 글로벌 스포..
-
나스닥 상장을 준비하는 Allbirds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투자하는 것으로 잘 알려진 친환경 스니커즈 브랜드인 올버즈가 나스닥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프로축구 선수였던 티모시 브라운이 2015년 펀드레이징을 통해 시작한 올버즈는 브랜드의 고향인 뉴질랜드에서는 이미 광적인 추종자들이 생겨날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재구매율이 매우 높은 점, KOL의 WOM, 그리고 매출의 90%가 온라인 판매로 발생한다는 점이 매해 적자폭이 늘어나는 가운데에도 여전히 투자자들의 구미를 당기고 있다. 실제 2020년 매출은 2억1930만 달러로 전년대비 10퍼센트 정도 성장했으나, 순손실 또한 2019년에 비해 천 만 달러 정도 증가한 2590만 달러이다. 지난 해 시리즈E 투자로 1억 달러의 자금을 유치하는데 성공한 올버즈가 과연 성공..